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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수도권(서울,경기)

인왕산(창의문/정상/창의문)

11.20

 

안사람과 오른 인왕산. 가장 짧은코스로 올라 갔다 내려와

서촌으로 가느것으로 잡았다., 날씨는 화창하고 깨스가 끼엿지만

볼만하다.

며칠전 올라갔던 북한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정상에는 젊은 사람들이 유독 많다. 마찬가지로 인왕산에 올랏다

서촌으로 많이들 가는듯하다. 다시 창의문으로 내려가 버스를

타고 경복궁역에 내려 시장 빈대떡집에서 안사람과 오랜만에 한잔한다.

 

창의문
깔끔한 전경이다
기차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