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이 넘는 긴장마 파란하늘 본지도 기억이 가물가물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데 영동은 날이 개는듯해
선자령을 나선다. 이맘때면 가는곳인데 늦기는했다.
제비동자와 앉은애기부채를 보러가는데 많은비로
상했을것 같은데 그리고 시기가 좀 지났다.
그래도 씽씽한 몇개체를 만났다. 모처럼 보는
파란하늘과 흰구름 탁트인 조망은 강릉시내까지
뚜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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