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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강원도

파란하늘 흰구름 아래 선자령

50일이 넘는 긴장마 파란하늘 본지도 기억이 가물가물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데 영동은 날이 개는듯해

선자령을 나선다. 이맘때면 가는곳인데 늦기는했다.

제비동자와 앉은애기부채를 보러가는데 많은비로

상했을것 같은데 그리고 시기가 좀 지났다.

그래도 씽씽한 몇개체를 만났다. 모처럼 보는

파란하늘과 흰구름 탁트인 조망은 강릉시내까지

뚜렸이 보인다. 

 

파란하늘이 반갑다
배초향
속새도 색감이 더짙어졌다
애기앉은부채
동자꽃
어수리
도라지모시대
파란하늘 아래 양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잇다.
쉬땅나무
뚜거비 정말 오랜만에 본다 쳐다보지도 앉는다
도둑놈의갈고리 씨방
마타리
 선자령
강릉이 뚜렷이 보인다
참취
진범
꼬리조팝나무
싱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