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은 대학교2년때 적멸보궁을 갓었다. 사진을 보면
지금은 참 많이 변했고 그래서인지 정감이 가는 산이기도 해서
매년 정기적으로 가는 산이다.
주로 겨울에 많이가고 단풍 제대로 들때 온건 몇번 없는듯하다.
교통이 불편한건 여전하고...
두로봉
정상을 바로 앞에두고 왜 여기서 출입금지를 하는지 이해가 않된다.
뿌리째 뽑힌 나무가 다른나무까지 쓰러뜨렷다
멀리 설악 주능선
귀떼기청봉과 대청
방태산
이곳에오면 까마귀가 항상 반긴다.
이번 태풍에도 무사히 지나갔다.
상왕봉과 두로봉
백마봉 노인봉 황병산 앞 동대산
비로봉
지나온 능선길
안산에서 대청까지 설악주능선
발왕산
중대사
상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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