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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수도권(서울,경기)

관악산(문원폭포/육봉능선/주능선/케이블카능선)


관악산에 지금 피어있을 나나벌이난초와 병아리난초를

보기위해 수영장능선을 올랐다가 자운암능선으로 내려

왔는데 병아리난초를 보지 못했다. 시기를 놓칠까봐

일요일에  관악산을 다시 올랏다.

한참을 헤맨끝에 다행히 보기는 했다.ㅎㅎ

나름 많이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이틀연속 관악산을 가면서

관악산의 진면목을 보게되었다. 새로운 방향에서 봐서 그런지 

한폭의 산수화였다.

그리고 수석전시장이기도하고 높이가 한 500미터만 더

높았다면 천하제1명산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육봉능선 국기봉 

등로에는 안나와 있는데 연주암에서 내려오는 제1코스라고 써있는 계곡  왼쪽 위 능선 

 아래로 이어지는 능선이 케이블카능선이다.




육봉능선 

오늘 헬리곱터를 자주본다 






문원폭포하단 



게곡에 물이 많으면 옛날에는 신선 유람하던 곳이겟다  

바위채송화가 많이 피었다 

문원폭포//물이 메말라있다. 


육봉능선길 














바위들 조합이 참 멋있다 










겨울에 올라와 보면 한폭의 산수화일듯

겨울에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정작 관악산은 겨울에는 온적이 없다. 















팔봉능선 과 아래 불성사 

육봉능선 






케이블카가 올라온다 












두꺼비바위 





새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