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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독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 슈테델미술관

2019.1.28

슈테텔미술관은 10만점 이상의 컬렉션이 있는 오래된 미술관으로

프랑크푸르트 은행장이자 사업가였던 슈테텔이 낸 기부금으로

1818년에 설립되었으며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미술관이라고 한다.

14세기 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의 작품들이 있어 7백년에

이르는 유럽 미술의 작품들을 볼 수 있다.



외관은 공사중이다





렘브란트 / 눈이 멀게된 삼손(1636년)


                                                       클로드 모네 / 오찬 

   샤갈 / the holy cambman(1911)


Lyonel Feininger / The Village of Gelmeroda(1922)

샤갈

 로댕 /이브



고흐 / 농가(1885)











지하철 텅텅비었다

보고나오자 밖에는 어둠이 내리고 조명이 하나둘씩 켜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