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8
반 고흐 미술관(암스테르담)
네덜란드를 선택하면서 가장 보고 싶어 했던것이 반 고흐 미술관이었다.
책으로만 접했었는데, 와이프는 이미 한번 갔다왓지만 부러움과 아쉬움이
잇엇던 곳인데, 마침내 보게되었다.
반 고흐미술관은 1973년에 개관했으며 고흐작품 750점이 있고 연간 142만명정도
다녀간다고 한다. 해바라기를 보고싶었으나 보수중이라고 해 보지는 못했다.
아이들이 방문했는데 바닥에 엎드려 그림을 묘사하기도하고 앉아 재잘거리며
선생님의 설명을 열심히 듣는다. 실내에서 사진촬영은 금지되어 있어 멀리
몇장만 찍었다. 집에 반고흐 작품집이 있는데 그안에 들어있는 대부분의 작품을
보는 호사를 누렸다.
반 고흐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랑받고 가장 많이 기억되는 화가중 하나로
긴줄을 서야 하는데 아침일찍 와서 바로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었다.
반고흐 자화상 / 사진으로 이건 찍어두 된다 ㅎ
숙소에서 버스를 타려다 걸어가기로 했다.
걸러가는게 동네를 나ㅑ는데는 제일이다.
앞으로 수없이 보게될 운하 / 네덜란드는 바다를 개간해서 집도 짓고 경작도 했기 때문에
개인의 권리를 상당히 존중한다고 한다. 그래서 동성애자, 성매매등이 합법화 되어잇고
마리화나도 마찬가지이다.
수상가옥 배에서 생활한다.
묵었던 호텔
마켓에들어가 음료와 과자를 사고
길거리의 이런집 형태로 대부분 비숫하다.
조착한 반고흐 미술관
뮤지엄플레인
안에 들어갈려면 외투와 가방을 맡겨야한다
이제 관람시작 사진을 못찍고 ...
서점에서 파는 액자 해바라기
반고흐의 방
노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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