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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포르투칼

무어인의 성(포르투칼 /신트라)


2016.1.26

무어인의 성/ 7-8세기 무어인ㅡㄹ이 해발 450미터 산에 지은 성으로

1147년 함락 당한뒤 성벽만 남아있다.

성벽에서 보면 신트라가 한눈에 들어온다.


페나성에서 본 무어인의 성


안내소

오래됏다는 느낌을 받는다.




1월이라하지만 꽃들이 만발하다


바위들과 오래된 나무들이 어우러져 잇고

신트라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돌 하나하나 다듬고 옮겨서 쌓았을텐데

 지금은 그 흔적만 남아 잇다.


하늘은 참 맑고 아름답다


바위들이 많고 그것을 이용해 성을 지엇다











모하던 곳인지...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식량창고도 잇고... 이건 몬지 모르겟다


성 밖으로도 나갈수 있는데 시간상 안돼서 나가지 않았다. 돈을 받는다



전망이 좋은데 어차피 더 위에 있는 페나성에서 보면 더 잘보인다

돈내고 볼 필요는 없을듯하다









페나성으로 올라가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