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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스페인

알함브라궁전(알카사바/그라나다/스페인)

알카사바는 알함브라궁전에서 가장 먼저 지어진 성이다. 무어인이

이곳에 오기전에 로마제국이 이곳을 통치하기 위해 지은것을 무어인들이

다시 증축해서 만든 성으로 가장 오래되었다.

결국 알카사바는 알함브라궁을 지키기위한 기지인셈이다.


벨라의 탑

알카사바로 들어가는 입구 왼쪽이 오마혜나의 탑, 오른쪽이 쿠보의탑

카를로스5세 궁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알바이신 지구



벨라의 탑

나스르궁 /왼쪽은 코마레스탑





오메나헤의 탑/ 아르마스광장/ 엤건물은 모두 무너지고 흔적만 남았다. 군인들이 숙고,목용탕 화장실 감옥 등이 터만 남아잇다.




벨라의 탑은 무하마드1세때 지어진 높이27미터의 탑이다.


시에라네바다산맥 3천미터의 고산으로 스키장등 휴양지이다


벨라의 탑에서 바라본 알카사바, 3중의 견고한 방어벽으로 중무장했다

그라나다 시내/벨라의 탑은 전망이 가장 좋은곳이다. 사방팔방이다.

그래도 천년의 세월을 견뎌내온걸보면 참 대단하다. 돌도 아니고 벽돌형식인데


그라나다 대성당

그라나다 철도역

카톨릭이 점령후 지은 종탑/ 먀년 1월2일이면 종을 치는 전통이 있단다.

탈호나을 기념하기위해



4개의 국기가 걸려있다. 유럽연합기,스페인기,안달루시아기,그라나다기

석양이 지기 시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