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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싱가포르

싱가포르(오차드,나이트사파리)

오차드는 쇼핑천국이다. 중저가에서 최고 명품 숖까지 다양하게 잇어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특별히 살것도 없고 애들이 쇼핑한다고해 보내고 우리는 TWG 찻집에서 홍차를 마셨다.

싱가포르에 와서 홍차의 매력에 빠졌다.

오차드역에서 4시반에 만나 나이트 사파리가는 버스를 탔다. 1시간정도 가는 먼거리?에

있다. 나이트 사파리는 말 그대로 밤에 동물을 보는 것으로 방목해 풀어놓은 동물들이 주로

밤에 활동하는 것을 보는 것이다. 세게에서 한곳이라는데 낮에 보는것과 밤에 보는것이 다르고,

관람차를 타고 돌고 다시 내려 걸어서 한바퀴 돌았다. 걸어서 갈때는 밤에 밀림을 걷는듯한

으스스함과 뭐가 튀어 나오지 않을까하는 경계심등으로 긴장돼, 재미있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아주 가까이서 동물들을 볼 수 도 있다.

 

 

 

오래된 건물들이 고층빌딩과 어우러져 있어 부러웠다

 

 

 

 

 

 

 

 

이호텔 도로 건너편에서 나이트사파리가는 버스가 선다

 

 

 

 

 

 

 

우측은 관람차 왼쪽은 걸러서 가는길

 

 

 

 

 

 

레오파드 트레일 저렇게 길이 나뉘어져 있다

커다란 박쥐를 이렇게 가까이서보기는 처음..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