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밧은 복을 빌며 또는 조상을 스님을 통해 음식물 등을 전달하는 의식으로
라오스 전역에서 볼 수 있다. 새벽 6시 경에 시작되며 엄숙하고 경건하다.
스님을 만지거나 말을 걸어서는 안된다(특히 여자분)
스님은 받은것을 뒤에 따라오는 아이들에게 보시하기도 하며 나중에 모두
나누어 준다.
쌀, 과자,돈,과일 등을 시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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