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싼티 호텔은 시내에서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예전에 왕족 맨션으로 사용하던것을 개조하여 25객실의 가족호텔로
운영되고 있다. 규모는 작지만 너무 아름다운 곳으로 루앙프라방에
왔으면 들러봐야 할 아름다운 장소로 꼽힌다.
석양이 지는 벤치에 앉아 찍은 사진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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