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라오스

라오스 루앙프라방 국립왕실박물관

 

 루앙프라방의 시내 중심에 위치한 국립왕실박물관은 라오스의 옛 왕조의 왕궁으로서

 현재는 박물관으로 개조되어 운영이 되고 있다.

 박물관 내부에는  옛 왕조의  유물들이 전시 되어 있다 . 건물이 지어진 시기는 1904년이며,

 라오스 전통방식과 프랑스 미술양식이 혼합된 독특한 양식의 건물이다.

 

내부는 촬영과 반바지 모자 선그라스는 허용되지 않고 모두 맡기고 들어가야 한다.

왕족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으나 자세한 안내나 해설 등이 없어 답답하다.

간간이 영어로 쓰여져 있는 부분도 있으나 자세한 내용이 아닌 간단한 내용이다.

 

뒤쪽으로는 왕족이 타던 자동차 보트등이 전시되어 있다.

 

 

 입구 뒤로 푸시산

 

 

유네스코의 지원을 받아 파방(불상)을 안치하기 위해 지은 건물 호 파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