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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라오스

라오스 루앙프라방 꽝시폭포

 

루앙프라방은 비엔티엔에서 프로펠라 비행기를 타고 40여분정도 가야

한다. 꽝시폭포는 다시 버스를 타고 약 30분정도 가면 나온다.

에머랄드 빛 물 빛은 이국적인 느낌을 갖기 충분하다

지금은 건기임에도 수량이 풍부하다 우기에는 길까지 넘쳐 흐르는데

수영객들로 넘친다. 다만 유의할점은 나무뿌리 등에 걸려 익사하는 경우도

있어 조심해야 한다. 2011년 한국교수가 수영하다 익사한 사건이 있단다.

 

 

 국제공항옆에 있는 국내선 비행청사

 국제청사

 프로펠라 엔진 2개인 비행기 프로펠라비행기는 처음 타봤다

 

 

 

 

 

 

 꽝시 폭포 입구

 

 

 

 

 

 

 

 

 

 

 

 

 

 

 

 

 

 

 

 

 

 

 바나나를 구워서 튀긴것으로 맛있어서 3개나 먹었더니

나중에는 느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