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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라오스

라오스 루앙프라방 꽝시폭포

 

꽝시는 라오어로 사슴을 나타내는 말로, 사슴이 뿔을 들이받은 곳에서 물이 쏟아져 폭포가

만들어졌다는 전설이 있다. 루앙프라방 시내에서 약25키로 정도 떨어진 꽝시는 계곡을 따라

작은 폭포가 계속 이어지는 케스캐이드 형태로, 관광객들이 수영이나 다이빙을 즐기는 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