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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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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아테네/아크로폴리스/에레크테이온신전 아크로폴리스 신전중 가장 오래되었고 가장 신성시 되는 신전으로 BC420-393년에 건축되었다. 이오니아식 대표적인 건축물로 아테나폴리아스신전과 에렉테우스신전,님프 신전 등 여러신을 모신 신전으로 구조가 복잡하다. 이신전은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삼지창을 던져 꽂힌곳이 이곳이며 지혜의신 아테나가 올리브나무를 심은곳이 이곳이다. 이신전의 가장 아름다운 곳은 카리아티드 주랑으로 6개의 여인상이 기둥 역활을 하고 있는데 이중 5개는 영국박물관에 잇고 한개만 아크로폴리스 박물관에 있다. 카리아티드 주랑 6개의 여인상으로 모두 복제품이고 진품은 5개는 영국에 한개는 아크로폴리스박물관에 있다. 이오니아식기둥 동쪽 전망대
그리스 아테네 / 아크로폴리스/프로필레아와 니케의 신전 프로필레아는 신전의 입구이다. 니케의 신전은 승리의 여신 니케를 모신 신전으로 니케의 신전은 BC 427년 경에 카리크라테스가 건축한 것으로 "날개없는 승리의 여신" 이라는 의미로 니케 압테로스 신전이라고 불리웟다고 한다. 아테나가 아테네의 승리가 날아가지 않도록 하기위해 날개를 잘랐다고 전해진다. 나이키가 바로 이네 니케를 뜻한다. 아레오파고스 언덕 아래는 가장 온전하게 보존되어 있는 헤파이토스 신전 니케의 신전 아그리파 기념비 // 원래 사두마차 처동상이 있엇는데 기원전27년 마르쿠스 아그리파가 다시 사두마차 기념물을 마들었다고 한다. 현재는 없는 상태이다.
그리스 아테네 / 아크로폴리스/헤로데스 아티쿠스극장 2019.2.4 이 공연장은 그리스의 대부호의 아들인 헤로데스 아티쿠스가 161년 죽은 아내를 애도하며 지엇다고 한다. 수용인원은 5천명으로 267년 외세의 침공으로 파괴된 것을 1950년대 보수공사를 햇다고 한다. 헤로데스 아티쿠스극장은 여름밤에 오페라, 콘서트등 이 공연 되며 한국의 조수..
그리스 아테네 / 아크로폴리스 /디오니소스 극장 2019.2.4 매표소를 지나면 처음 나오는 곳이 디오니소스극장이다. 아테네 자체가 유적지라고도 볼 수 있다보니 아크로폴리스 자체도 무수히 많은 유적지 잔재들이 많이 남아있고 아직도 복원이 진행되고 있지만 묘연하다. 재정도 문제이고 너무 방대하기까지 하다보니 지체될 수 밖에 없..
그리스 아테네 / 근대올림픽 경기장(Panathenaic Stadium) 2019.2.4 어제 오스트리아에서 저녁늦게 도착해서 짐도 풀지를 못했다. 여행의 추억이란 그런것 같다. 무엇이든 추억이 되는 오히려 황당한 일은 더더욱 기억에 오래 남기마련이다. 호텔 옆에 있는 근대올림픽 경기장은 1896년 제1회 근대 올림픽이 열린 스타디움으로 기원전 331년 아테네 대축제 경기장으로 사용됐던 것으로 이를 다시 복원한 것이다. 말굽형 모양으로 약 5만명을 수용할 수 잇고 경기장은 대리석 만들어져 있어 칼리마르마르(대리석경기장)이 라고도 불리운다. 겉에서도 다보이지만 들어갈려면 입장료를 내야한다. 밖에서도 훤히 다 보인다 굳이 들어 가지 않아도 될듯 호텔 옥상에서보이는 파르테논신전 스타디움이 보인다 묵엇던 호텔 5개층으로 한층이 전부 한개룸이어서 코ㅔ적하고 좋다. 국립정원을 지나 전시..
오스트리아에서 그리스로 2019.2.3 오스트리아 빈에서 모든일정을 끝내고 그리스 아테네로 향한다. 황당한 일이 벌어질 지 모르고 저녁이 되자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거쳐 이제 그리스로 향한다. 저녁 9시 정도에 도착해 숙소를 가지 위해 공항버스를 탓다. 비는 내리고 근데 문제는 11시경에 도착할 것 같은데 숙소가 5층건물로 에어비엔비 식으로 한층을 빌리는 것, 그래서 별도로 직원이 상주하지는 않고 퇴근한다는게 문제엿다. 이메일도 보냇고 전화는 햇지만 무슨 이유인지 연결이 되지 않앗던 것. 비가 내리는 가운데 11시가 넘어 숙소에 도착했으나 문은 잠겨 잇고 메모만 남아 있는 상황, 근데 우리 핸드폰으로는 연결이 되지 않는다. 현관문부터 잠겨있는 상황이라, 아들이 주변을 보다가 앞건물에 불켜져 잇는 사무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