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눈이 어제 오후에만 내린줄 알았는데 새벽에도 내려 재법
눈이 쌓였다. 기온은 따듯한 날이다.
도봉산역에 내리니 사람들로 가득하다. 멀리 보이는 봉우리는
희긋하다. 다락능선을 타는데 오늘은 광륜사 뒷길로 올라간다.
눈은 올라갈수록 제법 쌓여있고 부러진 소나무들도 많이 보인다,
다락능선은 오라가는 재미가 있는 코스고 조망도 좋아 인기가
있는 코스다. 도봉산에서는 그래도 산을 타는 스릴이 제일좋은곳 아닌가 싶다.
날이 추었으면 상고대도 바랄수 있는 날인데 해가 뜨자 눈이 떨어지고 녹아내리기
시작한다.
능선과 계곡길은 눈이 많이 쌓여 겨울산 가는 느낌을 준다.
올해도 벌써 2월이다.
입춘 한파가 온다지만 봄이 기다려진다.
가끔 저렇게 이유없이 삑사리가 난다
멧돼지발자욱
은석암
날은 따듯해 능선에 올라오니 제법 땀이난다
망월사 설경 멋지다
부러진 소나무들이 참많다
두꺼비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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