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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경기도

하남 검단산24-76(애니고/정상/산곡초교)

9.14
연휴 첫날 비예보였는데 오전에는 비소식이 없고 날이 갠다.
대충 물만 챙겨서 집앞 버스정류장에서 30 ㅡ3번을 타고 간다.
날은 화창하니 개서 해가 비친다, 예보는 계속 변하고 결국에는
날은 내려오니 완전 개었다.
사람이 없을줄 알았는데 그래도 많다. 비가온후라 후덥지근하고
땀은 역시나 바지까지 젖을 정도여서 땀을 식히며 가는데도 습해서
그런지 수건을 쥐어짜면 간다. 9월 중순인데 여전히 날은 덥다.
더위가 언제나 끝날런지

 

 

 

흰색이 없다

서양톱풀

천남성

 

미사리

 

 

 

누린내풀/금년에는 자주본다

 

산곡초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