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큰앵초는 다 지고 광대수염도 거의 지고 있다.
우연히 만난 다래꽃은 활짝피고 박쥐나무꽃도
꽃봉오리를 맺어 필 준비를 하고 있다.
정상에 미역줄마누도 꽃봉오리를 맺엇고 세잎종덩굴은
절정을 지난듯하다.
이제 여름꽃이 대세다.
바위취
싸리꽃
다래꽃
박쥐나무꽃 아직 피기전
함박꽃/ 지금 한창이다
둥근잎 천남성
삿갓나물
꿩의다리/ 이제 피기시작
금마타리
점박이천남성
기린초
정향나무
국수나무
고광나무
세잎종덩굴
미역줄나무 이제 필 준비
백당나무꽃
광대수염
?
원추리/ 대부분 몽우리 상태인데 핀건 딱 한송이 봤다
흰 골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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