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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오대산 야생화

6.3
봄꽃이 지고 여름꽃이 피는 약간의 소강상태인 시기
연영초는 이제 시들고 있고 풀솜대는 걷는내내 지천이다.
능선 등로에는 터리풀이 준비하고 벌깨덩굴도 한창이다.
정상의 매발톱나무도 지고 있다.

 

삿갓나물

점박이천남성

둥근잎천남성

졸방제비

은대난초

용둥굴레

금마타리

큰구슬붕이

애기나리

정향나무

풀솜대

벌깨덩굴

요강나물

두루미꽃

 

매발톱나무/ 지고 있다

광대수염

눈개승마

쥐오줌풀

산장대

세잎종덩굴

연영초/ 이제 지고 있다

감자난초

꿩의다리아재비

미나리냉이

노란장대

나래회나무

 

도깨비부채

고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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