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
담주나 되야 본격적인 단풍이 시작될텐데 설악빼곤 공백인데
설악은 담주에 갈예정이고 선듯 떠오르는대도 없고 몸도
찌부듯해 찾은 영봉, 1년에 한번씩은 오는곳인데 북한산국립공원만해도
코스별로 계절별로 다니자면 정말 일주일에 한번 산을 다닌다면
거의 1년정도 걸릴 많은 코스들이 있다.
이런산이 옆에 있다는것도 큰복이다.
이제 가을에 접어들기는 해도 담주 후반이나 되야 단풍이 질듯하다
간혹 선발대가 보이기는 한다. 날은 따듯하고 조망도 좋다.
이제 가을단풍 시작이다.
가을색이 들었다
용덕사
샘터
육모정고개
산부추 / 핸폰 사진은 이런 사진들은 잘 안나온다.
오봉
영봉 가는길
상장능선
뒤 개명산.고령산
어릴적에 용개울이라고 불렀던 곳으로 동네 애들과 수영하고 놀던곳, 그때는 컷던 기억인데
이제는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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