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5
솔나리를 처음 본곳이 이곳 남설악 흘림골이다.
이후 제대로 된 솔나리를 못보고 코스 폐쇄로 거의 7년만에 다시 솔나리를
나주했다.
솔나리, 왜솜다리,산솜다리,그리고 솔체꽃을 보고자 했는데
솔체꽃은 찾다 못찾고 생각지도 않게 연잎꿩의다리를
만났다.
남설악은 작은 설악으로 모든것을 갖춘 아름다운 곳이다
눈빛승마도 이제 필 준비를 한다
산꿩의다리
노루오줌
말나리
이른 시기인데 단풍취가 한개체 피었다
박쥐나물
자주여로
분취
연잎꿩의다리///
생각지도 않게 산솜다리를 찍다가 마주했다. 공룡능선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정말 반가웠다.
쑥부쟁이
산오이풀도 이제 필준비를 하고
새며느리밥풀
왜솜다리
산솜다리
바람꽃
솔나리 // 솔나리를 처음 본곳이 이곳이다. 이후로는 제대로 된것을 못보고 다시 폐쇄되고
이후 처음 만났다. 기억도 나지 않는데 다시 마주하니 무척 반가웠다, 처음봤던 그모습 그대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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