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생화

남설악 야생화

7.25

 

솔나리를 처음 본곳이 이곳 남설악 흘림골이다.

이후 제대로 된 솔나리를 못보고 코스 폐쇄로 거의 7년만에 다시 솔나리를

나주했다. 

솔나리, 왜솜다리,산솜다리,그리고 솔체꽃을 보고자 했는데

솔체꽃은 찾다 못찾고 생각지도 않게 연잎꿩의다리를

만났다.

남설악은 작은 설악으로 모든것을 갖춘 아름다운 곳이다

 

눈빛승마도 이제 필 준비를 한다

산꿩의다리

노루오줌

말나리

이른 시기인데 단풍취가 한개체 피었다

박쥐나물

자주여로

분취

연잎꿩의다리///

생각지도 않게 산솜다리를 찍다가 마주했다. 공룡능선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정말 반가웠다. 

쑥부쟁이

산오이풀도 이제 필준비를 하고

새며느리밥풀

왜솜다리

산솜다리

바람꽃

솔나리 // 솔나리를 처음 본곳이 이곳이다. 이후로는 제대로 된것을 못보고 다시 폐쇄되고

이후 처음 만났다. 기억도 나지 않는데 다시 마주하니 무척 반가웠다, 처음봤던 그모습 그대로이다.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악산 야생화(대승령/십이선녀탕)  (1) 2023.08.04
금강초롱 /설악산  (0) 2023.08.04
바람꽃  (0) 2023.07.27
왜솜다리  (0) 2023.07.27
오대산 노인봉 야생화  (0) 2023.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