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경에 간다고 하다가 놓치고 만추로 금수산을 간다
가본지 6년쯤 됏나 그사이에 나무계단이 설치됐고 데크도
넓어져 잇다.
코스는 다르지만 상학쪽이 금수산을 제대대로 볼 수 있는 곳
이다. 아래쪽은 아직 단풍이 남아있고 능강계곡은 이미진
만추상태. 기암과 긴 계곡은 아름다운곳이다.
아직 화사한 분위기를 낸다
이것도 금방 다떨어지겠지만
남근공원
운해인지 안개인지 뒤로 소백산 주능이 한눈에 들어온다
망덕봉
전망대 데크도 생겻고
살개바위 역광으로 뒤쪽에서
오른쪽 월악산 영봉
그땐 데크가 좁았는데 넓어졌다
가야할 망덕봉
서리가 보인다
소백 주능선
얼음골
만추분위기 물씬이다
낙엽폭포
취적대
취적담
화전민이 살던곳 60년대 26가구가 살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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