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4.16 검단산
1년만에 간 검단산은 만히도 변했다 목재데크가 놓이고 게단과 목책이 많이
설치되어 있었다.
예전보다 오르기가 훨씬 쉬워졌다
보호도 그렇지만 자꾸만 편해지는 것 같아 불편한 마음마져 든다
......
팔당댐과 양수리
목재데크로 변했다 많이 파이기도 했었다
쭉뻗은 나무에도 봄기운이 느껴진다
약수터
산수유
가파른길이 시작되는 곳도 계단으로 대치했다
우측 고추봉과 용마산
언제봐도 탁트인 전경은 검단산만의 매력이다
양수리
예봉산,예빈산 뒤에 운길산
좌측에 뒤로 아스라이 중미산, 유명산 용문산 그리고 백운봉
팔당대교
뒤로 검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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