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선자령

(22)
애기앉은부채
선자령 야생화 긴장마로 기다리다 잠깐 틈사이로 간 선자령 많은비로 제비동자와 애기앉은부채를 못볼듯 했는데 그래도 생생한 몇녀석들이 반긴다. 하긴 그 장마의 거센 빗방울에 엄청 시달렸을텐데. 금꿩은 이미졌다.
설국으로 변한 선자령(대관령휴게소/양떼목장/제궁골삼거리/선자령/전망대/대관령휴게소)1 월요일에 눈이 내렷고 다시 목요일에 눈이 내렸다. 아직 초겨울이고 낮에는 영상이라 눈이 오래 가지는 못할텐데, 기상이 밤에 영하5도까지 내려가고 바람은 11m/s, 다음날 오전까지 영하의 기온과 구름 한점 없는 맑은 날씨에 오후에는 구름이 끼고 영상으로 오른다. 어쩌면 기가막힌 상..
설국으로 변한 선자령(대관령휴게소/양떼목장/제궁골삼거리/선자령/전망대/대관령휴게소)2 작년 겨울에는 눈보기가 어려웟다. 태백, 계방, 남덕유에서도 눈을 보지 못햇으니, 더군다나 설경은 보기가 만만치 않다. 대부분 상고대 인데, 설경은 타이밍이다. 이번도 오후에는 대부분 녹아내려져 잇다. 아주 천천히 걷다보니 2시10분 횡게버스는 타지를 못했다. 아니 안탔다고 하는게..
백두대간 선자령(대관령/제궁골삼거리/선자령/송신소/국사당/대관령) 2018.8.19 토요일에 갈려고 했다고 아침에 일어나니 차가 매진이라 못갔다. 전날 저녁 거의 20석 가까이 있어 한자리 정도는 충분 하기에 예약을 않했는데 ㅎㅎ, 일요일 첫차는 그냥 열명정도 탓나, 휴가도 끝나 쌩쌩 달려 횡계에 도착 택시를 타고 갔다. 날씨는 구름많음, 기사분이 등산하기..
제비동자꽃 제비동자꽃 석죽과 여러해살이풀 고산 습지에서 자라며 자생지가 10곳미만으로 개체수도 많지 않다.
애기앉은부채 애기앉은부채 천남성과 여러해살이풀 강원도 이북에서 자라는 식물로 희귀식물 멸종위기 식물이라한다. 처음 마주한 애기 앉은부채 너무작고 색깔이 어두워 잘 눈에 뜨이지 않는다. 앉은부채의 완전 축소판이다
금꿩의다리 금꿩의다리 / 선자령 미나리아재비과 여러해살이풀 이미 졋다고 생각햇는데 생각지도 않게 한개체를 만낫다.대부분 졋을텐데 진것도 있고 핀것도 있고 봉우리 상태인것도 잇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