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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선자령 야생화

긴장마로 기다리다 잠깐 틈사이로 간 선자령

많은비로 제비동자와 애기앉은부채를 못볼듯

했는데 그래도 생생한 몇녀석들이 반긴다.

하긴 그 장마의 거센 빗방울에 엄청 시달렸을텐데.

금꿩은 이미졌다.

 

 

배초향
애기앉은부채

 

동자꽃
어수리
물봉선 이곳에는 노란물봉선은 없다/ 화악산은 셋다 있는데
제비동자
기름나물
도라지모싯대
산비장이
쉬땅나무
꼬리조팝나무
노루오줌
푸른여로
며느리밥풀
잔대
흰송이풀
도둑놈의갈고리 씨방
부들
짚신나물
꿀풀/ 철이 이미 지난건데..
마타리
까실쑥부쟁이
층층잔대
참취
여로/이제 씨방이 맺기 시작한다
층층이꽃
바늘꽃
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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