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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금병산 야생화

5.10

 

산 지형이 골이 깊고 길어 계곡은 습하다.

높이가 낮은 산인데 양치식물이 많다.

앵초는 이제 끝물인데 그래도 많이 남아 있었는데 2-3일

내린비로 모두 철퍼덕 바닥에 깔렸다.

그래도 여전히 귀엽다.

 

미나리냉이

천남성

참꽃마리

점박이천남성

졸방제비

엉겅퀴

피나물

용둥굴레

은대난초

홀아비꽃대/ 꽃은 이미지고 잎이 커졌다

처녀치마

벌깨덩굴/ 지금 한창이다

앵초/ 3일동안 비가와서 그나마 끝물이었는데 모두 철퍼덕 주저앉은 모양새다

그래도 남아있는 녀석들이 모습을 보여준다.

족도리풀

노루발풀

둥글래/ 지천이다

은방울꽃 이제 막피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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