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일주일전에는 필기색도 없더니
만개했다. 날이 계속 따듯하니
순식간에 피어버렸다.
아파트앞 벚나무도 아침에 절반정도
피었는데 오후에 만개했다.
석촌호수에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아름다운 봄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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