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
10일만에 다지 찾은 화야산 차가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만차다 마침 내려오신 분이있어 기다리다 차를 댄다.
저번에 왓을 때 보다 봄기운이 완연하다
초록빛으로 색을 낸 나무들 생강나무는 이제 지기 시작하고
안보이던 양지꽃도 얼굴을 내밀엇다.
청노루귀도 여기저기 많이 보인다.
얼레지는 이제 많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청노루귀
만주바람꽃/ 이제 조금씩 보이는 중
꿩의바람꽃
양지꽃
산괴불주머니
얼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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