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
이제 봄꽃들이 많이 피기 시작했다.
너도바람꽃은 아래쪽은 이미 지고 윗쪽에만 조금 남았고
꿩의바람꽃이 많이 보인다. 만주바람꽃도 중간 아래부분에는
피기 시작했고 윗쪽은 아직 잘 안보인다.
복수초는 거의 절정이고 노루귀는 개체수가 적어 한참 찾아야
할 정도로 개채수가 적었다.
처녀치마는 아직도 잠잠하다
올괴불나무꽃
중의무릇
꿩의바람꽃
현호색
너도바람꽃
만주바람꽃
복수초
청노루귀
처녀치마 아직 꽃봉오리만 맺고 조용하다/ 담주나 되야 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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