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1
아침일찍 북한산온천에 들른후 점심 먹을 곳을 찾다가
생각해낸 마장호수, 고령산 전망대에서 아래로 내려다
복ㄷ던 곳이 마장호수인데, 생각보다 호수 주변과 시설들을
잘 꾸며 놓았다. 반바퀴를 도는데 제법 땀이 나는데 마지막
화장실에 들렸는데 에어콘이 설치되어 있어 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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