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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수도권(서울,경기)

구봉도 대부해솔길

2.27

안사람과 온천을 갔다가 바다를 본다고 별생각없이

온 구봉도, 바닷가 데크길을 생각 했는데, 대부해솔길 따라

산으로 올랐다 내려올때는 해안따라 내려왔다.

바람이 많이 불어 춥기까지 했는데 날 좋을때오면 좋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