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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강화 석모도

2017.10.2

장인 산소에 갔다가 오랜만에 석모도를 갔다.

다리를 완공후 처음으로 많이 변했다. 항상 북적이던

외포리는 다시 조용해지고 건너편 도 마찬가지로 조용하다.

반면 새로 도로가 난곳은 차량이 많고 많이 변한것 같다.

갈매기에게 주던 새우깡도 이젠 추억이 되버렷다.

편한 것을 얻었지만 북적이고 배를 타는 추억거리는 사라졋다.

얻는게 잇으면 잃는 것도 있는 법인가보다.

 

배는 쉬고 한가하다

 

 

갈매기들도 쉬고 밥이나 먹는지....

사람과 차량이 북적이던 건너편은 고요하기 까지 하다

 

오랜만에 가보는 보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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