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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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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 빠톰 오가닉리빙(유기농판매점) 2018.2.28 유기농카폐로 유명한곳이다. 빨대도 조릿대로 되어 있고 재활용 된다고 한다. 카폐주변은 작은 정원으로 꾸며져 있다. 묵었던 호텔 쿠알라푸푸르로...
방콕 아침 2018.2.27 안사람과 이른아침 호텔주변을 산책하다가 만난 음식점 음식점이라기 보다는 간이음식점이 맞을듯 반찬의 갯수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는데 3개면 40바트이다. 한국돈으로 약 1500원 정도 생각보다 맛있었다.
태국 방콕 짐 톰슨의 집(Jim Thompson’s House) 태국 전통의 집구조와 내부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입장료도 있고 시간대별로 가이드를 따라서 이동한다. 전통적인 정원도 아름답고 고풍스러운 가구와 실제로 짐 톰슨이 살던 그대로 되어 잇어 실생활을 볼 수 있다. 짐 톰슨의 집(Jim Thompson’s House) 태국의 실크를 세계에 알린 짐 톰슨은 ..
태국 방콕 아트 & 컬처 센터 방콕 아트&컬처 센터 2009년에 개관한 아트센터로 구겐하임 미술관이 느껴진다. 실제로 구겐하임미술관을 본딴걸로 알고 잇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사진도 자유롭게 찍을 수 잇다.
태국 방콕 카오산로드 카오산로드 시장골목 같기도 하고 맛집 거리인것 같기도 하고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자유로이 술마시고 먹고 노는 거리이다. 사람은 의외로 적은 편인엇고 한국이들이 많이 찾는다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발마사지도 했다. 꼬치며 안주류를 사고는 호텔에서 맥주한잔 카오산 거리(태..
태국 방콕 현대미술관(Bankok Museum Of Contemporary Arts) 2018.2.25 방콕 현대 미술관 언제부터인가 해외로 나가면 그나라의 미술관을 간다. 그나라만의 문화나 에술등을 알 수 있어 방콕도 3군데를 갓다. 방콕은 불교의 나라답게 불교의 사상이 진하게 녹아잇음을 느낄 수 잇엇다. 외곽지대에 위치해 우버를 불러 거의 40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태국 방콕(왓 아룬 ) 2018.2.25 방콕 왓 아룬(Wat Arun) 이날 낮기온이 34도 그렇듯이 뜨겁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사원을 도는 동안 사진 찍느라 잘 몰랐지만 엄청난 땀을 흘렸다. 왕궁으로 가기위해 배를 타는 줄에 서서 기다리는 동안 옷에서 쉰내가 날정도였으니, ㅠㅠ 왓 아룬(태국어: วัดอรุณ, Wat Ar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