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
오랜만에 먼지없는 파란하늘이 선명한날이다.
기온은 내려가 서늘하고 바라은 대차게 불어덴다.
운곡사 앞 도로도 다시 깔았는지 깨긋하다.
날이 추워져서인지 얼레지들이 비리비리하다.
다시 추워지는데 얼레지들이 어떨지 모르겠다.
봄날씨 참으로 변덕스럽다.
올괴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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