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온천이나 하고 떠난 철원 고석정, 한탄스파호텔 게르마눔온천으로
물이 괜찮다, 온천하고 나서 고석정으로 내려가 보니 잔도교가 설치
되어 있는데 입장료가 만원이다. 강이 얼은것도 아닌데 아니다 싶어
둘레길을 좀 걷다 점심을 먹고 그냥가기 좀 아쉬운듯해 생각난
비둘기낭폭포, 기억조차 희미한데 30년쯤 되가나 가는길에 폭포만보고
갈 생각이었는데 포천하늘다리 전망대 꽃밭등 생각지도 않은 시설들이
들어서 있었다. 생각외로 둘레길이나 코스를 잘 만들어놨다, 아직도 제2하늘다리
공사중이고 부대시설이 다 들어 온것 같지는 않는데 잘 만들어 놨다.

게르마늄온천



날이 푹해 강이 얼지 않았다



포천하늘다리/비둘기낭폭포







전망대/ 올라서면 한눈에 들어온다


한탄강











종자산

공사중인 제2하늘다리

정원도 엄청 크게 만들어놨다



마당교




비둘기낭폭포












가람누리전망대

좌측 전체가 꽃받이고 오른쪽 하늘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