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강원도라 그런지 봄과 초여름 꽃들이 공존한다.
앵초
큰앵초 / 앵초 옆에 큰앵초 이제 막 피었다
동의나물/ 계곡 물가에 동의나물이 많이 보인다
미나리냉이
초입길을 지나 가는데 연복초가 무리지어 피었다
졸방제비
고깔제비
손나물
큰구슬붕이
쥐오줌풀 / 임도따라 즐비하게 필 준비가 되었다
피나물
벌깨덩굴
알록제비꽃
회리바람꽃
도깨비풀
홀아비꽃대/ 중턱부터 무리지어 피어 있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우산나물
천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