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
국망봉에서 꽃봉오리만 맺힌걸 봤었는데 능선 등로따라 꽃봉오리만
보이더니 이제 맛피기 시작한듯 여러개체를 만났다.
5월의 명지산을 오른 이유중 하나가 금강애기나리 였는데
언제봐도 귀여운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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