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
비가온후 날이 며칠 따듯해서 그런지 생각지도 않게
야생화가 만발해있다.
너도는 지고 꿩의바람꽃과 노루귀가 지천이다. 얼레지는 이제 시작이고
중의무릇도 널려있다. 홀아비는 이제 꽃봉우리를 맺은 상태이나
며칠이면 피어날듯하다. 모데미는 작년에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무리지어 있던곳은 쓸려갔는지 몇개체 안보인다.
3.31
비가온후 날이 며칠 따듯해서 그런지 생각지도 않게
야생화가 만발해있다.
너도는 지고 꿩의바람꽃과 노루귀가 지천이다. 얼레지는 이제 시작이고
중의무릇도 널려있다. 홀아비는 이제 꽃봉우리를 맺은 상태이나
며칠이면 피어날듯하다. 모데미는 작년에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무리지어 있던곳은 쓸려갔는지 몇개체 안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