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봄 가을로 가는 창덕궁과 창경궁, 후원을 갈려고 했는데 연일 매진이다.
현장에서 혹시 표가 있을까 햇는데 없다. 아쉬움을 달래고 그래도 아름다운
창덕궁과 창경궁의 가을을 만끽햇다.
창경궁은 창경원의 후유증이 심하긴 하지만 매년 궁다운 모습으로 변해가는듯 아름답다.
창덕궁///
창경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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