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년보다 2주정도 빨리 나왔는데 개체수도 많다.
겨울이 푹해 땅이 얼지 않아서 빨리 나온것 같은데
비가와서 성한 꽃을 찾기가 어려웟다.
어찌보면 꽃들도 사람 인생 마냥 우여곡절을 격나보다.
무갑산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노루귀 / 검단산 (0) | 2020.03.13 |
---|---|
이른봄 명지산에서 만난 야생화 (0) | 2020.03.07 |
변산바람꽃 (0) | 2020.02.27 |
노루귀 (0) | 2020.02.27 |
봉래꼬리풀 (0) | 2019.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