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

창경궁

창경궁


매년 창덕궁을 거쳐 가곤했는데 안간지 좀 됏다.

이번에도 창덕궁을 거쳐 안사람과 창경궁을 갔다.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제법 사람들이 많다.

창경궁은 늘 그렇듯이 좀 슬픈 생각이든다.

그 많은 전각들이 사라지고 동물원으로 농락당했으니

아직 복원을 하는것 같지는 않은데 제대로 복원이

도ㅐㅆ으면 한다.





통명전


진달래가 화사하다


춘당지에 오면 봄삧이 언제나 화사하니 좋다




식물원




원앙들은 바쁘게 다니고 진사들은 틈을 노린다

팔각칠층석탑



중국에서 몰래 들여왔다는 백송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덕궁의 봄날  (0) 2019.04.13
석촌호수 벚꽃  (0) 2019.04.12
화천 광덕산의 봄  (0) 2019.04.05
화야산의 봄풍경  (0) 2019.03.31
수원 서호 풍경  (0) 2018.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