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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한라돌쩌귀


한라돌쩌귀 / 한라산


미나리아재비과 여러해살이풀

돌쩌귀는 한옥의 여닫이문에 다는 경첩을 말한다.

수짝은 문짝에 박고 암짝은 문설주에 박아 서로

꽂아 문을 여닫는다. 식물이름으로 많이 쓰이는 이유는

꽃도 돌쩌귀를 닮았지만 특히 뿌리가 닮아서이다.

또, 돌쩌귀라는 이름이 붙은 종들은 투구꽃과 비숫한데

한라돌쩌귀도 섬투구꽃이라고도 불리운다.(다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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