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4.9
작년에는 금학산에서 봤는데 때깔이 곱지 않았다.
정상에 다라르는데 한송이가 들어왔다. 얼마나 반갑던지 ㅎ
바람난 여인이 잔뜩있는 곳에 처녀들이 여러송이 있엇다.
함께하면 더욱 아름다운가 보다.
함께 춤을 추는듯 하다
뿔달린 녀석은 첨일세...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리바람꽃(유명산) (0) | 2016.04.10 |
---|---|
큰괭이밥(유명산) (0) | 2016.04.10 |
홀아비바람꽃(유명산) (0) | 2016.04.09 |
광덕산 야생화 (0) | 2016.04.03 |
중의 무릇 (0) | 2016.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