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공룡 산행을 하면서 느꼈던 것은 솜다리 개체수가 많아 졌다는것,
에전에는 못봤던건지 시간차가 안맞아서 그러건지는 모르겟지만
20여개 이상 본 것 같다. 땅바닥에서도 2개체를 봣으니 공단에서
번식에 성공했다더니 이식한건지는 모르겟다.
여하튼 비오는날 촉촉히 젖은 솜다리를 참 많이 만낫다.
요번 공룡 산행을 하면서 느꼈던 것은 솜다리 개체수가 많아 졌다는것,
에전에는 못봤던건지 시간차가 안맞아서 그러건지는 모르겟지만
20여개 이상 본 것 같다. 땅바닥에서도 2개체를 봣으니 공단에서
번식에 성공했다더니 이식한건지는 모르겟다.
여하튼 비오는날 촉촉히 젖은 솜다리를 참 많이 만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