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도 습관이다
우리는 습관적으로 하는 생각의 80%가 '마이너스적 사고'란 사실을 나는가
사람은 하루에 자그만치 4만5천번의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
뇌 과학자 에이먼은 이를 '자동 재생식 부정 사고'라고 불렀다.
부정적인 생각을 할 땐 뇌속의 우울,불안을 일으키는 부분을 자극한다는 것이
미국 국립정신연구소의 보고다. 해결책은 간단하다.
플러스 생각을 하도록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것이다.
우선 일어나 걸어보라.
5분만 걸어도 문제가 거의 해결됐다고 느껴질것이다.
이시형 박사 저 '세로토닌 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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