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오파트라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튀르키예 여행8 / 데니즐리(파묵칼레 ) 2.12 튀르키예 하면 일단 떠오르는 것은 이스탄불, 카파도키아,파묵칼레이다. 카파도키아를 떠나 안탈리아 그리고 파묵칼레에 도착한다. 카파도키아도 그랬지만 내가 알고 있던 것과는 달리 규모가 훨씬 컷다. 파묵칼레도 일부분만 동영상 등으로 봐왔던 터라 엄청 규모에 놀랐다. 그림이든 명소든 실제보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드디어 만난 카이막 4달러 소나물꿀에 양귀비씨 ,빵은 그냥 마음대로 가져다 먹으면 된다. 이곳이 제일 맛있다고 하는데 이스탄불 탁심광장에도 있는데 먹진 않았지만 드신분이 맛이 별로라고 한다. 단걸 좋아하지 않으나 카이막은 정말 달콤했다 여기서도 개님은 여전히 휴식중 그러거나 말거나 소나물꿀을 파는데 나중에 공항에서 산다고 했다가 앙카라공항에서는 소나무꿀이 없어 일반꿀을 샀다튀르키예의 꿀이 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