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어렸을 때 왔엇는데 그때 날이 흐리고 안개까지
껴서 분화구가 오히려 신비스럽게 보여지기까지 했던
기억밖에 없다. 그 기억을 살려 다시한번 가본 산굼부리
세계유일의 평지 분화구로 천연기념물 263호로 지정
되어있다. 오후가 되어 구름이 몰려오면서 더 멋진 풍경이 된다.
조천읍 비자림로 768
분화구안에 살았던 흔적이 재미잇다. 나만의 왕국이엇을듯 아무리 비가와도 고이지 않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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