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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아비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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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령산 야생화 4.12 꿩의바람꽃과 얼레지가 많이 피었고 홀아비바람꽃은 이제 조금씩 피기 시작했다. 작년에는 13일에 왓었는데 그때보다는 좀 늦은듯하다. 축령산이 다른곳보다 좀 늦다. 나도바람꽃도 많이 보이지는 않는다. 주말이 지나면 많이 필듯하다. 점현호색 피나물 고깔제비 미치광이풀 금괭이눈 애기괭이눈 는쟁이냉이 중의무릇 나도바람꽃 얼레지 큰괭이밥 복수초 노랑제비 개별꽃 족도리풀 금붓꽃 알록제비꽃 알록제비꽃 연복초 홀아비바람꽃
남양주 축령산 야생화 4.13 확실히 작년보다는 한 일주일정도 빠르다. 작년에는 19일에 갔었는데 한창이었고 금년은 지금 오히려 지고 잇는 상황이다. 피나물 / 알록제비꽃 큰구슬붕이 매화말발도리 는쟁이냉이 점현호색 미치광이풀 얼레지 나도개감체 족두리풀 꿩의바람꽃 홀아비바람꽃 큰괭이밥 나도바람꽃 중의무릇 금붓꽃 복수초 금낭화/이제 막피려는듯 풀솜대도 이제 봉오리를 맺었다 큰개별꽃 병꽃 연복초
유명산 야생화 4.7 시기가 좀 늦었다 싶었는데 얼레지는 절정을 지나고 있고 처녀치마는 지고 있다. 진달래는 절정이다. 처녀치마/ 이미 지고 있다 홀아비꽃대 얼레지 큰괭이밥 홀아비바람꽃 / 꽃봉우리가 대부분이고 아직 피지 않았다 중의무릇 우산나물 꿩의바람꽃 금괭이눈 족두리풀 훼리바람꽃 남산제비꽃
세정사 야생화2 4.20 얼레지와 꿩의바람꽃이 사라지고 앵초가 시작됐다. 피나물도 절정을 지나가고 연복초도 많이 보인다. 길가에는 으름꽃들이 많이 피엇다.
축령산 야생화 4.19
유명산 봄풍경(주차장/계곡/삼거리/ 군락지/원점) 4.14 때는 좋은데 어제 비가오고 오늘은 흐린날씨에다 바람도 불고 춥기까지 하다. 계곡물은 우렁차고 진달래들은 만개한듯 가장 많은 진달래를 본듯하다. 해가 나지 않아서 그런지 활짝핀 얼레지 하나를 못봤다. 흰얀한 현상이다. 추워서 그런건지
유명산 야생화 4.14 전날 비가오고 해가 뜨지 않는 상황이라 꽃들은 굳게 다물고 열지 않는다.
천상의 화원 곰배령 야생화 5.14 얼핏 때를 맞춰 가서인지 가는길 내내 야생화 천국이다. 특히 홀아비바람꽃은 내내 등로 옆에 잔뜩 피어있다. 이렇게 많은 홀아비바람꽃은 처음이다. 얼레지도 이미지고 있는 얼레지도 고도를 높이자 잔뜩 피어 절정을 이루고 있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