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시폭포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오스 루앙프라방 꽝시폭포 루앙프라방은 비엔티엔에서 프로펠라 비행기를 타고 40여분정도 가야 한다. 꽝시폭포는 다시 버스를 타고 약 30분정도 가면 나온다. 에머랄드 빛 물 빛은 이국적인 느낌을 갖기 충분하다 지금은 건기임에도 수량이 풍부하다 우기에는 길까지 넘쳐 흐르는데 수영객들로 넘친다. 다만 유의.. 라오스 루앙프라방 꽝시폭포 꽝시는 라오어로 사슴을 나타내는 말로, 사슴이 뿔을 들이받은 곳에서 물이 쏟아져 폭포가 만들어졌다는 전설이 있다. 루앙프라방 시내에서 약25키로 정도 떨어진 꽝시는 계곡을 따라 작은 폭포가 계속 이어지는 케스캐이드 형태로, 관광객들이 수영이나 다이빙을 즐기는 곳임. 이전 1 다음